
저도 1월 1일날 1층에서 시작할 때 이게 뭐야 완전 딴 사람이야
제가 여러분을 만나 일어났지만 1월에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2월 되니까 쉬워지고 3월에는 훨씬 더 훨씬 더 쉬워졌습니다.
뭔가 리듬을 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방학 때 약간 느슨해졌던 것도 다시 잡아서 시작할 수 있고 아마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내가 이만큼 해냈으면 또 해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이 1년을 살다 보면요. 내가 해냈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일이 1년 내내 거의 하나도 없이도 갈 수 있어요.
맞죠. 수년간 내가 내가 뭔가 해냈다라는 느낌을 안 받을 전혀 받지 못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고요 예를 들면 한 두 세 달 준비해서 시험을 봤어 ~해냈다. 이거 해낸 거죠. 그니까 뭔가 해냈다라는 느낌이 들려면 결과가 보여야 되잖아요.
결과가 근데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결과가 보이려면 누적이 있어야 돼요.
반드시 결과가 있으려면 반드시 누적이 있어야 되거든.
요만큼 있었어 ~요만큼 해야 돼 ~요렇게 해야 형태가 보이잖아요.
근데 요만큼의 형태가 보이려면 여기부터 싹 올라가야 되는 거야 콕.
찍어놓고 이걸 해놨다라고 얘기하지 않고, 그래서 이렇게 콕콕콕콕콕콕콕 찍어서 해냈다라는 일정한 내 마음이 하고 싶은 걸 밖으로 꺼내서 누적된 결과가 보이는 것 이게 인간이 성장 혹은 성공 자신감 이런 걸 위해서 반드시 거쳐가야 될 과정이거든.
그걸 우리가 연습하는 중인 거예요.
#mkyu514미라클모닝챌린지
저는 그런 걸 되게 시골 출신 아닙니까? 근데 그런 걸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무엇인가 해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늘 습관처럼 썼던 것 같아.
너무 잘하는 거예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선 내가 어디쯤 왔고 어디까지 가야 되고 어느 만큼 노력하고 그 누적된 결과가 지금 요만큼인지 요만큼인지를 아는 거죠.
그래서 대기만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왜냐 내가 요만큼밖에 안 싸우고 안 바라요. 바라지 않아요.
내가 싸운 결과가 별로니까 내가 나 자신을 평가할 수 있어요.
이만큼 왔어 이만큼 채워야 돼 하는 거죠.
그래서 왜 조금 해놓고 뭔가 바라는 사람들은 이런 걸 많이 안 해봐서 그래요 .
초보라서 원래 꿈의 초보들이 조금 해놓고 바랍니다.
그리고 막 좌절해 이만큼 해놓고 이건 좌절할 거리가 아니라 원래 상태가 될 수가 없어.
근데 막 나는 왜 안 되지 조금 노력하고 나서 막 좌절하고 제일 아기라서 그래요 .
꿈에서 아기가 있다니까요.
진짜 꿈의 아기들은 조금 해놓고 막 실망하고 자기한테 막 좌절하고 제가 그런 걸 다섯 글자로 창의적 좌절이라고 불렀습니다.
없는 좌절 만들어서 안 한 애들 그렇죠
무슨 말인지 아마 여러분들 이전에 아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1일차 시작했고 지금 6일차까지 왔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6일차라는 건 어떤 느낌이에요.
점 딱 찍었을 때는 이게 뭐지 뭔지 잘 모르겠어 내가 왜 일어나는지 몰라.
도로 자야지 도로 자야지 이거 뭐 일어난다고 달라져 야 하루 새벽에 일어나서 뭐가 달라져 당연히 안 달라지죠
이틀 일어나도 뭐가 달라져 안 달라지죠.
누적돼서 결과가 보여요.
내가 만든 결과 뭐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 ,방향이 좀 잡히는 것 같은데,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거 뭐지 14일 동안 가볼까?
1월달에 14일 갔어. 근데 습관은 잡힌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 . 2월달 에어 3월달에어 이게 점점 달라지는 거죠. 형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뭐가 돼요.
적어도 하나는 생겼습니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야 . 이게 달라 이게 진짜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해내는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같이 여러분들이 6층까지 오면서 정말 대단한 거거든요.
새벽에 일어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안 해본 사람들 몰라요 자동으로 일어나지는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 이 세상 모든 게 자동이 되려면 자동이 되기까지 하는 뭔가의 힘이 있어야 됩니다.
자동까지 수동으로 밀어내는 힘
자동까지 수동으로 밀어내는 왜 근데 그건 맞아요.
여러분 분명한 건 사람이 무엇인가를 굉장히 익숙하게 잘하기 위해서는 익숙하게 잘하는 사람을 프로라고 부르고 ,
우리는 그런 프로들에게 우리 사회에서 더 빠르게 그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합니다.
이게 모든 사회가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교육으로 인해서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되는 거죠.
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면서 배우고 있고요.
여러분들 다 그런 프로가 되고 싶으실 거예요.
그래야만 거래 가능한 지적 자산으로 변동시킬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러려면 여러분이 하셔야 될 게 뭐예요.
자동 그런 사람들은 되게 자동입니다.
어느 순간까지 어느 정도가 익숙해지고 단계에 이르는 거죠.
근데 자동까지 가려면 어떻게 한다. 억지로 수동으로 밀어내야 되는 과정이 있어요.
근데 이 수동으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다 실패하죠.
그래서 우리는 나를 성장시키고 해내는 연습을 14일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어려워하지 마시고 나는 왜 자동으로 안 일어지 어떻게 자동으로 일어나요.
무슨 뭐 10년 된 목사님도 아니고 안 되지 지금은 수동입니다.
저 역시도 수동입니다. 저는 뭐 자동인 줄 아세요.
아니에요. 일찍 잠들려고 애쓰고 일찍 일어나려고 애쓰고 5분 더 자고 싶은데 애쓰고 다 그래요.
다 똑같애요 댓글로 써주세요.
*우리는 울트라 수동이다.*
밀어내기 시작 수동 수동 수동 수동 수동 이렇게 우리 울트라 수동이야 .
세상에 제일 멋진 사람이 울트라 수동입니다.
얼마나 멋있어요. 울트라 수동이 다 다큐멘터리 되는 되는거에요.
그러고 보니까 다른 댓글을 써야겠는데
* 우리는 모두 다 다큐멘터리다*
매일 14일간 아침에 일어난 사진을 찍고 여러분 인증하잖아요.
그 인증 가지고 짧은 영상이나 블로그나 14일간 다큐 하나 만들어보세요.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부터 끝난 다음에 느낌을 한번 다큐로 제작해 보세요.
블로그 다큐도 되고 인스타 다큐도 되고 영상 다큐도 되고~~ 그래 나는 다큐다 /또 제목 나왔어 제목 나왔어 ~~여러분 갈까요.
#나는다큐다 대박
해시태그로 나왔다
그냥 대단한 tv 영상처럼 찍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사진 캡처 한 거 한 20장 모아서 다큐 만들어도 좋아요.
한번 해봐 이런 거 한번 만들어 봐야지 오케이 다큐다
갑자기 이렇게 머리가 나는 이렇게 새벽만 되면 머리가 잘 돌아가 .저녁보다 잘 돌아가는 것 같아. 신기하네 신기해 ~
오늘 이야기 세상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고요.
여러분은 뭐든지 호기심이 가득~~~ 뭐 있어 .
훅 뛰어가는 사람이세요. 아니면 세상 귀찮은 사람이세요.
두 번째 그게 트랜드래. 그걸 들여다보는 사람이세요.
나는 원래 남들 다 보는 건 안 봐 되게 특이한 척하는 사람이세요.
대부분 그런 경우 들여다보면 특이한 게 아니라 귀찮은겨 .
세 번째 그런 거 있잖아요. 요즘 이게 유행이래 요즘 이게 대세래 얘가 요새 뜬대 그러면 뭐야 그러고 궁금해서 들여다보세요.
아니면 꼴배기 싫어갖고 안 쳐다보세요.
시기질투형 인생 시기질투형 우리는 이럴 때 아 귀찮아 귀찮아라는 말로 되게 퉁치는데
알고 보면 엄청 게으르거나 두 번째 겁이 많아서 들여다보지 못하나 못하거나 세 번째 엄청 특이한 척하는데 사실은 귀찮았고 게으른 사람이거나 네 번째 질투가 많아서 똑바로 쳐다보는 걸 원래 못하는 사람이 많아 너무 찔렀나요.
문제 있습니다.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우리는 흔히 귀찮아 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귀찮은 게 아니라 그 안에 심리적으로 뛰어들다 보면은 진짜 취약한 데가 있어요.
자기 자신이 되게 취약하다니까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 되게 취약한 사람이에요.
질투가 많은 사람은 올바른 도전을 하지 않아요.
자꾸 외면하고 자꾸 헐뜯고 자꾸 나쁜 것만 봐서 누가 좀 잘 됐으면 야 아빠 잘 만났겠지 뭐 누가 좀 어떻게 돈 벌었으면 원래 많겠지 뭐 남편이 부자겠지 꼭 이렇게 왜곡되게 쳐다보고 똑바로를 한 번을 안 보내 왜 못 보는지 아세요.
사실은 무서워서요. 자기의 자기를 똑바로 쳐다보는 절망이 너무 무서워서 잘 안 들여다보는 겁니다.
이게 병이에요. 시기질투하느냐고 똑바로 못 들여다보는 거 큰 병입니다.
큰 병 되게 취약한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 보고 이렇게 미워하지는 않고요 가엾어요.
좀 가엽다. 저거 어떡하나. 저 맨날 씻기 싫다 하냐 그러고 한 번을 똑바로를 못 쳐다볼 텐데
남을 똑바로 못 쳐다봤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나를 똑바로 못 들여다보는 거예요.
내가 뭐가 문제가 있는지 나를 못 들여다봐 겁이 많아서 겁이 많아서 그래서 평생 겁 먹고 산다니까요.
여러분 그 자기 개발 이렇게 자기 성장을 제대로 한번 해봐야지 확 못 먹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요 겁이 많아서 그래요.
제가 얼마 전에 만난 사람 중에서 원래 하는 일이 미용 쪽 일을 했었어요.
근데 본격적으로 막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사업자가 됐거든요.
큰 사업자가 됐어요. 이 사람 대면으로 했어요. 여러분 정면으로 했어야지
곁는질로~ 정면으로 애를 쓸 걸 곁는질 하면서 자기에게 계속 변명거리를 던져주는 사람들은 겁이 많아서 그래.
그 친구 겁이 없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내가 정면으로 애쓰지 못하는 이유는 겁이 많아서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기 질투 많이 하는 사람 오해 많이 하는 사람 그렇죠 ~
나는 원래 특이해! 나는 그런 대세를 따르지 않아라고 얘기하는 사람 이거 다 ~~~이거 다 ~~
이런 사람들 다 안 가요.
대부분 어디 무슨 강의있어 유명한 사람한테 궁금하잖아요.
좀 가서 들여다보지 시기질투하고 오해하고 특이한 척 하느냐고 절대 못 가네.
그래서 자기가 제일 외로워지고 자기가 제일 뒤처지 뒤처지죠.
안 가 그런 사람들 특징에 가봤자 별거 없어.
안 가 ~질투하느냐고 아무데도 못 가 .
근데 또 질투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또 질투한다 그래요. 아니지 몰라 귀찮아
그런 사람들 특징 ~~~또 안봐 /너 그거 봤어 안 봐/ 왜 몰라 난 사람들 다 보는 거 딱 싫어 안 봐/ 여기 요새 있잖아 그 유튜브 채널 완전 대박이래 그래 뭐야~ 후딱 들여다보는 사람이잖아 안 봐/
뭐 이상한 얘기 했겠지/ 뭐 관심거리 얘기 했겠지 /그러니까 올라갔겠지 난 그런 거 안 봐 /
뭘 그렇게 또 안 봐 좀 보지 보고 들여다 봐야지.
여러분 뭔가요~ 사람의 그 무엇인가 현상이 확 쏠릴 때는 내가 좋아하는 현상이 아닐지라도 쏠림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그게 왜 그런지 그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마음에 보면은요 ~
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되게 막~ 이렇게? 뭐지? 어떻게? 가엾 쓴 생각들이 마음에 많아.
막 질투하고 안 보려고 그러고 애써 /
외면하려고 그러고 /보고 있으면 막 내가 기분 상할까 봐 두렵고/ 그래서 왜 자기 기분 상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있어요.
좀 기분 상하게 해 /여러분요 ~그렇다고 그래서 제가 시기질투 감정이 꼭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봐봐요 이제 들여다 봤어~ 막상 봤어~ 그랬더니 뭐 옛날에 내가 쟤보다 났었는데 쟤가 완전히 나보다 나은 것 같아 그러면 속상하고 기분 상할 수 있지.
근데 여러분 세상에 자기 기분 상할까 봐 아무것도 안 하면요.
그냥 애기예요. 세 살이야. 어떻게 기분 그렇게 안상해.
아니 무슨 자기가 무슨 유치원생이냐고 어떻게 기분을 안 상하고 살아요.
기분 상해야지 속상해야지 시기지틀 때문에 마음도 아파야지. 그래야 크지 어떻게 하기 싫은 거 속상한 거 하나도 안 하고 살려고 그래요.
그러면 막 35살짜리 여자가 막 아기 된다
자기 몇 시에 들어와? 나 기다릴게 ~ 왜이렇게 늦게 들어와~ 나 이렇게 늦게 들어오면 속상해.
그 누구한테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거 하나에 집착하고 살아요.
그 사람으로부터 보상받아야 되니까 얼마나 무섭겠어.
딴 것도 안 보고,딴 것도 안 듣고 사니까 겁은 나지 누구한테 그 겁 많은 나의 세상을 누구한테 보호받으려고 한다니까.
그게 남편이건 누구건 되게 취약해져 있는 거라니까요.
그러다가 그 사람이 멀어지거나 돌아서면 얼마나 마음이 아파~~~
겁내지 말아요. 들여다보면 그 사람 그거 되게 잘하지?
그거 말고 못하는 것도 도 많아 용감하게 사십시오.
여러분 호연지기 용감하게 들여다봐 좋은 건 좀 배우고 겁내지 마~~~~
오늘은 약간 독설이었나 약간 승질 약간 부렸습니다.
그런 사람 내가 너무 많이 봤거든요.
되게 우아한 척 ~ 근데 안에는 막 겁이 드릭드릭하게 많아.
겁이 다 무서워서 안 본 거야 /귀찮아요 이러는데 /귀찮은 거 아니고 겁나요.두려워요.
내 취약한 부분을 들여다 볼까 봐. 저 원래 정면으로 잘 못 봐요. 귀찮은 거 아니었어 ~
자~~ 또 그런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근데 이게요. 그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은데 결국 자기 자신을 무시하고 사는 거예요.
나가 /안가 /안봐 그러면 그 사람 무시하는 것 같죠.
근데 안가, 안봐 ,안맞나, 싫어, 그러면서 어때요. 나를 무시하는 거야. 나를 자꾸만 무시하는 거예요.
그게 나를 한 번도 정면으로 들여다보지 않는 거죠.
내가 나를 즉시하지 않아.내가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아. 무슨 기회? 두려울 기회 ?겁날 기회 ?기회를 안 준다.
날 무시하는 거지 ?그래서 나중에 보면 막 되게 순수한 것 같은데 아주 겁댕이 순수야!
그래서 그 순수함이 한 번이라도 심하게 겁을 먹으면 완전 무너져 내려.
여러분 사람은 말이에요.
애도 겁나게 키워야 돼요.겁낼 건 겁내야 돼 .
시기질투도 해야 되고, 막 겁도 내야 되고, 나보다 나보다 진짜 막 무엇인가 노력하는 사람 보고 이렇게 충격도 먹어야 돼 .그래야 인간이 크잖아요.
극기도 해야 되고 이게 인간이 성장해 나가는 요소잖아요.
충격도 받아야 돼요 . 근데 막 35살 40살 다 돼 갖고 막 충격 없이/ 이렇게 막 겁이 속으로는 겁 덜덜덜덜대면서 ~막 화장 예쁘게 하고 ~막 귀찮아 이렇게만 하면 다냐 😡
아니야 어른이 되어 가는 모든 과정은 귀찮으면 못 크십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진짜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거는요 무슨 뜻인지 아세요.
내가 원래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좋은 영향을 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의 처지와 다 연결된다는 뜻이에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생각과 연결돼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그들의 아픔을 들여다봐야 되고 알아야 되고 해결해 줄 수 있어야 돼요 .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수로 해결할까요?
가끔은 여러분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게 되면 우리 직원이 와서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며칠 전에나 우리 콘텐츠 본부장이 올라오더니 오늘도 대표님 얘기 하셨던데요
어 맞어 그렇게 얘기했어요.이거 오늘도 제 얘기하는 중입니다. 여러분한테 하는 소리 아니고요 어쩌면 나한테 하는 소리에요.
전부는 아니지만 나도 그랬던 때가 있었거든요.
저도 그럴 때가 있거든요. 애써 외면하고 싶고 안 보고 싶고 나도 그래요 .
그때마다 지나고 보면 비겁했습니다. 나도 때론 되게 비겁해 . 비겁한 결과는 나중에 꽤 무겁게
꽤 무겁게 후회하고 속죄하게 되더라고요 .나 자신에게요 누구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 비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다 비겁하지 않게 사는 건 불가능합니다.
때로 비겁해야 견딜 수 있을 때도 있거든요.
살아보니까 그래야 날 보호할 수 있을 때도 있거든요.
근데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 나를 약간 보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나를 가둬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나중에 빠져나올 때 너무 큰 힘을 써야 되고 너무 힘이 듭니다.
그리고 너무 늦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귀찮아하네 숨겨진 비겁한 나 /거만한 나 /
그렇게 세상 모든 것에 떨고 있게 하지 말고 꺼냅시다 .
514 챌린지에 오셔서 많은 굿짹들을 만났습니다.
드디어 사람을 정면으로 보셨을걸요. 여기서 이렇게 앞서가는구나! 이런 공부도 했구나!
이럴 때 이렇게 용감하게 사는구나! 이 사람들 그렇게 정면으로 보시고 안가 안봐 하다가 보게 됐고 오게 됐을 거예요.
많은 걸 느끼셨을걸요. 아마 후회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5.14 챌린지 그런 거 괜히 새벽에 뭐 하러 깨갖고 나 원래 그런 거 하는 사람 아닌데 나 원래 무슨 자기 개발 이런 거 뭐 그냥 자기 개발한다고 나 되는 사람들 딱 싫어 그냥 살지 뭐 그렇게 공부를 한다고 난리야
대부분 그런 사람들 뭐 이루어놓은 게 없어서 그럴걸 나는 이만큼 있는데 뭐 하러 해
그러면서 뭔가 찜찜하고 궁시렁 궁시렁 자기 변명을 하는데 빈약하고 그러다가 여기에 와서 정면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얻어갈 건 얻어가고 단단해지고 계실걸요.
구멍 숭숭 뚫린 거 메꾸고 있을걸요.
저도 구멍 많아요. 나도 메꾸고 있는 중이에요.
여러분이랑 같이 하는 중입니다. 함께 하는 중이에요.
514 챌린지를 일1월 이2월 삼3월까지 하면서 내 인생이 다큐가 되고 있어요.
작년보다 훨씬 낫구요.그러지 말아요.
우리 서로 정면으로 받으면서 서로한테서 배울 거 배우고 삽시다
그죠 자 드디어 무시받을까 봐 뒤처진 거 확인하게 될까 봐 또 상처받을까 봐 겁 먹지 마시고 같이 서로 손 잡아주고 같이 갑시다.
우리는 각자의 다큐를 찍고 있는 멋진 사람들이니까요. 잘 들여다보세요.
앞으로는 여러분 잘 해낼 겁니다. 제가 믿습니다. 우리 짹짹이 여러분들 잘 해낼 겁니다.
#mkyu디지털튜터
#mkyu열정대학생
#굿짹_시조새
#굿짹월드
#514미라클모닝챌린지
#미인파파
#인스타파워업황캡틴
#인스타파워업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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