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김미경과 함께하는 3월 514챌린지 굿짹 7일차

디지털튜터민지쌤 2022. 3. 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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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단 굿짹 월드 여러분 구제 월드는 전 세계에 있습니다.

우리 첼트링 사이트에서 찾아보니까 거의 60개국이 넘는 데서 다 접속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현재 글로벌로 지금 다 퍼져 있어요. 아시겠지만 여러분 mkyu에서는 우리 대학은 80%가 여성입니다. 20%가 남성이에요. 무슨 뜻인지 아세요.

만 5천 명이 넘는 사람이 남성이라고요. 그리고 그중에서 또 재미있게도 6만 5천 명에서 약 10% 6천500명 정도가 해외 교포 학생입니다. 우리나라 해외 교포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제가 그때 알기로는 한 7 800만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많이 접속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그러니까 이제 국제 월드에 들어오신 분들도 되게 많고

한 분이 어제 말씀해 주셨는데 굿짹월드 서로 몰랐는데 너 너 짹짹이였어.

티셔츠처럼 이렇게 입고 다닐 수 있다면 아마 금방 알아볼 것 같습니다.

후드티는 이미 5천 장을 여러분들이 다 완판을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지금 아이들 수익금으로 아이들 노트북 사주는 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트북을 받았을 때 사진 찍어서 여러분에게 또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 후두티 뒤 늦게는 못 살 것 같아요. 이게 친환경이라 이것만 따로 원사를 짰거든요.

더 나중에 할 수 있는지는 좀 더 알아볼게요.

그리고 오늘 기왕이 얘기 나왔으니까 해외에 계신 우리 잭잭이들이 이걸 못 사서 너무 안타까우셨거든요.

근데 해외에서 카드로 가볍게 결제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해서 올려놨대요.

그러니까 딱 많지 않고요 딱 100장만 남겨놓은 게 있어요.

해외 짹짹이들을 위해서 100장만 빼놓은 게 있어서 해외 짹짹이 분들만 .

오늘 살 수 있게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 신나게 오늘 하루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무식한 축적기를 산다는 것

오늘의 이야기는 무식한 축적기를 산다는 것 과연 어떤 것일까?

들어보셨습니까? 혹시 무식한 축적기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 손 들어보세요.

한번 적어보세요. 댓글로 다 같이 무식한 축적기 이게 무슨 뜻일까?

어쩌면 무모한 축적기일 수도 있고, 무식한 축적기일 수도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겁니다.

강의를 제대로 하고 싶다.

제가 음대 나와서 초기에 음대 나와서 제가 강사로 활동할 때 되게 무시받았습니다.

아침에 울컥하는 얘기를 해야 돼 강의를 갔는데

이렇게 프로필을 보면서 얘기합니다. 음대 나오셨네요. 근데 음대 나와서 어떻게 강의해요.

나는 강의 듣고 교육학과나 사회학과나 그런 쪽 나오는 줄 알았어요. 음대 나왔어요

근데 음대 나오는 사람 중에 강의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벌써 이제 몇십 년 전 이야기죠.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유명한 사람이 당시 유명한 사람이 주최하는 강의 그런 세미나 네트워크 파티 같은

스타일이었단 말이에요.

한 달에 강의를 들어도 한 50시간 60시간 70시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을 때

저는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한 달에 강의 한 개나 두 개쯤 할 때였었어요.

초보죠. 모임을 갔는데 자기네끼리 엄청 잘난 척하고 진하게 굴고 약간 왕따 당하는 느낌

물론 왕따는 아니죠. 왕따는 아니고 무시했겠죠. 그냥 저런 애가 왔구나 그랬답니다.

그날 뭐 이런 느낌 알아요. 나는 내가 생각할 때 가능성도 있고 괜찮은 사람인데

아직 그 부분에 초보라서 그 부분에 발을 들인 지 얼마 안 돼서

완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때 이럴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제 되게 잘하고 싶잖아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그럴 때 그런데 가서 약간 분했어 막 억울했어 나도 나도 저 클럽 안으로 저 서클 안으로 나도 들어가야 되게 이너서클이 되고 싶어 막 이럴 때 써먹는 방법입니다.

제가 요 방법을 순간순간 울컥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서럽고 울컥할 때 이 방법을 쓰면 금방 살아나요.

 

그래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그럴 때 있을 것 같아서요. 누구나 다 초보니까.

이게 무슨 뜻인지 이제 드디어 알게 되겠습니다.

서럽고 울컥하고 무엇인가 해내고 싶을 때 잘 봐요.

대박 완전 겁나 무식하게 몰입해서 아주 끝장을 내버리는 거야. 이런 걸 무식한 축적기라고 그러죠.

그냥 갖다 와서 무식한 축적기를 안 보내면 이렇게 하면 돼요.

<니네가 뭐 잘 났냐 잘났어. 가기 싫어 그런 모임 가지마라> 이렇게 바보같은 결정을 할 수도 있죠.

그 사람들 잘못 있어 없어. 음대 나온 여자가 강의를 하네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 할 말이에요

어쩌면 잘못은 내가 별로 잘못한 거 없지만 아무것도 안 하면 내가 잘못인 거예요.

그때부터 어떡합니까 ? 무식하게 몰입해서 아주 끝장을 낸다.

그때 내가 썼던 게 새벽 4시 반이라고요. 시간이 어디 있어요.

애들 키우면서 그때 무식한 축적기를 가져야 되겠는데 가질 수 있는 시간대가 없는 거예요.

애들이 9시 되고 어쩌고 하다 보면 금방 11시 되고 나 혼자 있을 시간이 없는 거예요.

무식하게 축적해야 되는데 강의 공부를 제가 거의 몰입해서 하루에 책을 한 권씩 읽었습니다.

내가 읽은 책으로 책장을 다 채워버린다 정말 무식하게 누적했네요.

축적 누적한 결과 귀신같이 파워포인트 만들고. 저 비디오 편집 엄청 잘하거든요.

옛날에는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티비에 있는 걸 비디오로 찍어서 비디오 카세트테이프 꺼내서 편집했어요.

그렇게 편집해서 강의 자료 만들고 강의 이런 거 할 수 있다고~ dm이 어디 있어요.

옛날에 풀 붙여서 다 우편으로 보내고 그랬죠. 미래 여성 연구원 원장 김미경 ~무슨 원장이야 나 혼잔데

그래갖고 목소리 변조서.네 알겠습니다. 원장님 바꿔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네 ~여보세요.

이러고 전화받고 생쇼를 하고 우표값 150만 원인가 붙여서 우리 큰애 유치원 때였을 거예요.

그때 풀 붙여갖고 dm 해서 보내고 전화하고 영업하고 공부하고 정말 무식한 축적기를 가졌어

사람이요. 한 번은 몰입해서 끝내야 돼요. 커리어, 영어, 돈 버는 거, 뭐든지 몰입해야 끝나요.

인생 한 100년 살잖아요. 내가 간절히 원하거나 내가 너무 불만스러운 거 한 번은 2~3년간 완전 몰입하면 그때부터 실마리가 풀려나가요. 안 그러면 삼십 년 내내 똑같아요.

한 번은 몰입해야 끝이 나요. 그걸 지금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생각났을 때 새벽에 일어난 김에 올해 이렇게

514챌린지로 인생 한 번 챌린지 할 때 그죠?

내 꿈을 계속 이야기할 수 있고 내 인생을 깨우는 사람이 모닝짹짹이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는 곳이 굿짹월드라고요

그렇다면 기왕이 모닝짹짹이 대신 김에 뭐 하나 세게 축척해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올해 2022년 이렇게 시작된 김에 2025년도 됐을 때 완전 다른 사람 되시면 안 되시겠어요?

무식한 축적기를 거친 사람과 안 거치는 사람이 차이

여러분 혹시 수영장에서 코 막고 물 밑에 들어가 본 적 있어요.

잠수 한번 해봐 시작 하나 둘 셋 ~~ 이게 무식한 축적이에요. 힘들어. 몰입해서 그래.

조금만 참아 신나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열심히 어떤 때는 속상해 울면서 공부하고

이거 해내고 나면 실력이 확 늘어있다니까요. 실력이 ~~

무식하다는 말 들어봤어요. 얘는 왜 이렇게 무식할 정도로 공부를 해.

당신 왜 이렇게 무식할 정도로 몰입해 ! 이게 좋은 말이에요.

무식하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무식할 정도로 굉장히 몰입해서 미친 듯이 한다는 뜻이잖아요.

저는 해봤어요. 정말 맹목적으로 해봤어요. 독하게 해봤어요.

독하게 무식하게 그냥 무식하다는 건 뭐야 이것저것 안 따지고 그냥 한다는 거예요.

그럴 정도로 이 삼년 몰입하니까 그 다음부터 확 풀렸습니다. 그 다음부터 진짜예요.

그렇게 이 3년 하고 나니까 업계에서 점점 알려지는 강의가 됐고,강사가 됐고,강의를 잘하게 됐고

자신이 붙더라고요.

만약에 그렇게 안 하고 저것들이 날 무시하고 있지라이야 이러면서 계속 투덜투덜거리고만 다녔으면

지금 완전 투덜이 됐을 거예요.

한번 확 몰입해서 해야 이게 재료가 돼서 그다음부터 힘 있게 움직이죠.

양적 축적이라고 했잖아요. 적어느 정도 양이 있어야 돼요. 노력한 양 있으면 이거 갖고 움직이는 거죠.

한 번은 인생 100년 중 딱 중간에 내가 필요할 때 한 번은 몰입해보자. 한 번은 무식하게 축적하자

3년간 2022년 2023년도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많이 설명드렸죠.

판이 바껴지고 있다. 그랬죠

진짜 제가 저번 주에 ai 사장님을 만났는데 기가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5월에 출시된대요. 내 인스타그램에 연동시키면 누군가가 안녕하세요 등등 내 인스타 피드에다가 답글을 달잖아요. 그러면 로봇이 그 답글에 다 답해줘요.내가 세팅만 해놓으면 로봇이 ai가 다 답해줘요.

5월 달에 출시된다 기가 막히죠 좋아요. 다 눌러주고 ai가

80% 직업이 사라지고 90% 직업이 새로 생기고 그리고 내가 강력한 나만의 찐팬 커뮤니티 100명

1천 명만 가질 수 있으면 그걸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웹 3.0에 내가 나의 플랫폼을 만들어서 살 수 있는

디지털 판으로 완전히 옮겨가는 데 2~3년 걸린다 그랬죠. 그 공부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무식할 정도로 양의 축적이 필요하다면 나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굉장히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어요.

그럼 나도 업그레이드돼야 세상과 내가 어때요 세상 흐름과 내가 같은 박자로 같은 믿음으로 가야죠

그래야 세상 안에서 꿈도 이루고 / 좋은 영향도 끼치고/ 행복해지고 돈도 벌고/ 뭐든지 갈 수 있는 거

여러분 스스로를 한번 울트라 수퍼로 업그레이드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무식한 해야 된다면 올해입니다. 올해부터 시작하셔야 됩니다. 더 이상 미루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부터 축척 들어가세요.

챌린지 축척 /무식하게 축척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