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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_시필사하기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 같이 조그만 순으로 장난을 하고
내 마음이 고뇌에 떠는 것을 돌보지 않는다.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 시 같아요.
사랑을 쉽게 져버리는 사람
상처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참 못된사랑이죠.
#나를발행하는글쓰기
#글벗님
#시필사하기
#헤르만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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