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수) 글감
벗에 대한 우리의 동경, 그것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드러내 주는 누설자다.
-프리드리히 니체 093
어떤 작가를 좋아하고 어떤 책을 읽는가.
글 쓰는 사람에겐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지표가 된다. 읽기가 쓰기를 낳으니까. <문장채집>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인가요?
마르셀 에메
#그 작가의 어떤 부분을 닮고 싶은가요?
#어떤 책들을 읽고 있나요?
책 읽는 시간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마르셀 에메 프랑스 소설 작가이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의학,과학,심리학등 배우고 신문기자도 하고 책을 쓰면서 소설가가되었다.
마르셀에메에게 끌리는 이유는 #독특한 상상력이다.
처음 책을 읽었을때 #벽을 드나들며 상사를 혼내키고,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고,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러 갈때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벽에서 나오지 못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끝없이 상상하게 만들었다.
노르뱅 거리
여러분야를 공부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독자에게 신선한 감동과 재미를
글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마르셀 에메를 닮고 싶다.
현재 내 책 꽃이에 꽃혀있는 책은 많지 않다
주로 자기개발서가대부분이고 가끔 시집이나 과학공상 제3의 인류책을 읽었다.
휴대폰이 생기면서 책을 사본지가 오래됐다.
#휴대폰으로 책을 읽고 #들으면서 지냈었는데
베스트 셀러 추천작들을 주로 들었다.
듣기에 단점이 주로 이동하거나 일을 하면서 들었는데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것이다.
종이책을 읽는 지금은 좋은 글귀 메모도 하고 반복해서 볼 수 있으니 좋다.
하루 짧은 시간이지만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을때
평온하고 행복감마져든다.
책은 나에게 휴식처이고 안식처가 된다.
#나를발행하는글쓰기 #1717글쓰기 #17번방짹짹이
#mkyu
#정체성
#좋아하는작가
#미인파
#디지털튜터
#디딤돌 디지털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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