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하월시아속

서식지 : 남아프리카

증식방법 : 포기나누기

 

하월시아 품종은 크게 잎사귀가 부드러운 타입과 딱딱한 타입으로 나뉜다.

잎 끝이 렌즈 구조 되어 있어 스스로 빛을 모아 체니에 받아들여 동화작용을 하는 진화된 품종이다.

잎 끝의렌즈 같은 투명감이 아름다워서 인기가 많다. 교재가 잦아 원종이 아닌 교배종이 많기 때문에 종류 구분이 

어렵기도 하다.

 

◎재배 포인트

  강한 빛이 아니라 부드러운 빛에서 자란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므로 모습을 살펴보면서 물주거나

빛을 조절한다. 갈색으로 물드는 이유는 물이 부족하거나 빛이 강하기 때문이다. 잎이 본래보다 크게 자란다면 물을 너무

많거나 빛이 부족한 것이다. 잎이 딱딱한 종류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물은 1년 내내 준다.

 

●종류를 알아보자.

  쵸베리바, 쿠페리, 경화금,스브리기다, 정고, 카피르드리프텐시스, 백접,곡수안,옵튜사

보초,설화,레튜사,송상,십이지권,브라우니아나,화경,만테리,강호회권,옵튜사교배종,스플렌더스,보르시 등이 있다.

하월시아 금 /펌자료

피그마에아  /펌자료

십이지권  /펌자료

경화금  /펌자료

쿠페리   /펌자료

보통 식물은 온몸으로 일광욕을 하지만 하월시아는 덥고 비도 별로 내리지 않는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물처럼 생육하면 수분이 바로 증발해서 말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