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먹고 살려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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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주으면서 걷는 거 여기서부터 저까지 한 2kg

플로킹 너무 좋잖아요. 이제 5월이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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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공부를 좀 시작을 해볼까요. 

오늘의 이야기는 이겁니다. 미래에 먹고 살려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돼라.

미래 먹고 살려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돼라

 

신사임당이 지금 유튜브가 한 160만이 넘었죠. 근데 신사임당이 나한테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 그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과정 오픈한다고 그랬었잖아요.

그거 선생님 언제 해요. 나 빨리 듣게 우리 직원들이 물어요.

유튜브가 어마어마한데 왜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과정을 들으려고 해요.

 

나는 알죠. 그게 뭔지 이게 유튜브 구독자가 많은 것과

내 커뮤니티 찐펜과 함께 가는 생태계를 만든 것과 다른 거거든요.

 

우리나라에서 nft를 발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커뮤니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 저희 회사로 방문하고 저를 만나러 이두희 씨도 왔었는데

저한테 가장 배우고 싶은 거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안 가르쳐줬는데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만들고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인지도를 최고로 높여가면서

생태계를 만든 사람은 김미경 선생님이다라고 얘기해요.

나도 나중에 알았어요. 미래라는 건 언제를 얘기하는 거냐 하면

지금으로부터 시작한 5년을 얘기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5년 동안 잘 준비하고 오늘부터 시작해서 오늘부터 먹고 살 수 있고

오늘부터 시작해서 5년 동안 잘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되셔야 돼요.

저 스마트 스토어해요. 저 유튜브해요. 저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5천 명이에요.

1.왜 커뮤니티인가? 중앙화 - 탈중앙화 개인화

2.디지털 생태계에서 나의가치가' 좋아요'에서'자산'으로 환전된다

3.마이크로 거래의 시작: 취향,지식,가치,공감,거래 한명 한명이 커뮤니티

4.나만의 지식,가치, 신뢰,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사람이 커뮤니티크리에이터

 

 첫 번째 왜 커뮤니티인가를 설명을 하겠습니다.

왜 커뮤니티인가? 옛날에는 커뮤니티라는 게 개념이 없었어.

커뮤니티라는 게 만들어 질 수 있는 기술도 없었어요.

우리는 다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어제처럼 tv를 봅니다.

어제 kbs 커뮤니티 있어요.kbs가 없어요. 수신 눈에는 시청자만 있지 없어요.

근데 공중파에서 어디로 갔어요. 지금 유튜브가 됐죠.

유튜브가 됐다는 건 뭐냐 하면은 중앙화된 매스미디어 권력을 개인이 권력을 나눠 가진 거예요.

kbs가 될 수 있는 권력을 준 거예요.

kbs가 그 수많은 시청자를 잘 관리하고 커뮤니티화 해놨으면

지금 kbs는 방송국들은 kbs뿐만이 아니라 모든 방송국들은 메타버스로 갈 때 얼마나 좋았을까

그 모든 커뮤니티가 같이 올라갔으니 nft만 발행해도 어마어마했을 텐데 기회를 다 놓쳤죠.

 

공중파 여러분이 아는 kbs mc sbs 등등 다 중앙화된 권력이었었죠.

그걸 유튜브가 어떻게 됐어요. 탈중앙화로 권력을 나눠가졌어요. 이제는 개인이 방송국이 될 수 있어요.

유튜브를 하면 그래서 나를 알릴 수 있고 나를 인지시킬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kbs가 어마어마해야 될 거 아니야. 요새 kbs 적자에 엄청 시달립니다.

어떤 생각 드는지 알아요. 만약에 kbs가 수십 년 동안 기회가 있었는데

kbs가 kbs를 좋아하는 모든 시청자들을 커뮤니티화할 수 있었다면

이제 곧 열리는 메타버스에 그 커뮤니티를 다 데리고 올라갈 수 있고.

거기서 엄청난 가상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서 nft도 발행하고

어마어마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서 타는데 근데 아마 kbs는 지금도 못할 겁니다.

왜 니즈가 없고 그걸 이끌어갈 리더가 없거든 여러분 커뮤니티는 인성이 만들지 물성이 못 만듭니다.

그래서 kbs 유튜브 구독자 가보세요.

개인이 유튜브 하면 수백만 가지 구독자를 만들 수 있는데

삼성이 아무리 돈 수십억을 쏟아봐도 역 안에서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지 못해요.

왜 그런지 아세요. 거기 사람이 없잖아요. 건물이잖아요. 그래서 못 뭡니다.

그다음 여러분이 조금씩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대형 출판사가 있어요. 웅진 이런데요.

여러분 웅진 북이시빌 이런 데서 막 정말 유튜브 인스타그램 구독자 모으려고

그렇게 마케팅비를 쏟아붓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저자들이 있는데도 커뮤니티 못 만듭니다.

왠지 아세요. 거기 사람이 없잖아요.

근데 사람이 하면 저자 중에 한 명인 김미경은 자기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백화점 커뮤니티 못 만듭니다. 맞아요. 찐펜 못 만듭니다.

그런데 개인 스토어 인플루언서는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중요한 건 공중파 대형 출판사 백화점 종합 대학에 반응하지 않고.

유튜브 1인 출판 개인 스토어 개인 지식 거래에 변화 반응하고 움직입니다.

이게 요즘 사람들이 돈을 쓰고 거래하는 방식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어요.

여러분 이쪽이 아니고 이쪽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다고요 .

직업이 다 여기서 나온다고요.

이제 이 직업을 받침해 주기 위해서 웹 3.0의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기술들이 뒷받침해서 쫙 들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지금 이미 시작됐죠. 여기서 되게 중요한 거 mkyu 안에 가만히 이렇게 이렇게 넉놓고만 있어도 이런 흐름을 다 읽고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대학에서도 안 가르치죠.

정말 상의해서 요즘 시대 흐름을 따라잡고 이 생태계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 mkyu에 몰려들고 있어요.

배우려는 사람 가르치려는 사람 둘 다예요.

거기에서 30 50 여성은 모든 경제 생태계의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엄청 좋은 기회를 가지신 거예요. 오늘 목소리 커집니다.

디지털 생태계로 들어가 봅시다. 여러분들은 여태까지 인스타그램 막 올려

그럼 뭘 받아 좋아요를 받았어. 근데 왜 좋아요만 주냐고

이 좋아요가 일일이 자산으로 환전되어 가는 게 바로 바로 미래 생태계죠.

여러분 메타버스가 이렇게 안경을 써야, 가상 안경을 써야 3d로 보여야 메타버스인지 아세요.

우리 아마 메타버스에서도 가상 환경 빼고 그냥 평면 앱으로 보려고도 할 겁니다.

평면으로 귀찮으면 안 써도 돼요. 근

데 메타버스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 ~ 메타버스의 가장 중요한 건 커뮤니티입니다.

찐팬 천 명 200명 500명 가진 사람들이 각각의 커뮤니티와 짧게 짧게

자신의 지식이나 공감이나를 거래하는 구조로 다 바뀌거든요.

마이크로가 거래되기 시작하는 시장이거든요. 지지혈 생태계에서는 좋아요가 자산으로 환산됩니다.

블록체인 때문에 그렇죠. nft. 메타버스 가상재화 여러분 올해는 완전 nft의 해입니다.

 

그러면 굉장히 유명한 미술 작가가 있습니다.

오픈스에다가 자기 그림 그려서 nft 발행했어요.

아무도 안 사요 왜 커뮤니티 없으니까 근데 만약에 근데 만약에 여러분이 커뮤니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 여기 영상 자주 올려주시는 자풍댁이 있다고 칩시다

작품 백이 지금부터 커뮤니티를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요 .그냥 구독자랑 커뮤니티랑 다르다고 했어요.

커뮤니티를 견고하게 만들어서 계속 소통하고 찐팬 천 명이 있어요.

근데 어느 날 작품들이 직접 만든 짤 영상을 10초짜리를 nft로 발행해서 5만 원에 판대~ 팔릴걸요.

이유는 뭐예요. 유명한 작가보다 작품 백은 커뮤니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 커뮤니티를 빌딩하고 앞으로 한 딱 3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건가

그러면 3년 동안 거기서 먹고 살고 앞으로도 계속 커뮤니티에서 먹고 살 수 있고

그리고 이 커뮤니티는 자녀에게 양도 가능합니다.

엄청난 자산이에요. 디지털 생태계는 무조건 커뮤니티로 먹고 살아야 돼요 .

 

이게 왜 kbs가 아무리 고객이 많은 것 같아도 커뮤니티가 없어서 앞으로 고생할 거다 .

왜 미래가 없느냐에 대해서 내가 설명하는 일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어 가상지갑 만드셔야 돼요. 이제 앞으로는 만드셔야 메타버스 nft 가상지갑 이거 다 한 통입니다 . 가상지갑 만드는 거 약간 어려워요.

케이뱅크에 들어가야 돼 . 케이뱅크에서 계좌하는 것만 해도 버벅버벅 돼 .

그러다가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돼. 어비트니 플랫폼 가서 거래소 가서 또 해야 되고.

사야 되고 산 다음에 가상지갑으로 옮겨야 되고 가상지갑에서 nft 사기 위해서 한 번 옮겨야 되고

네 번으로 옮겨 타야 돼요.

한 번 해보면 하나도 어려운데 아마 저는 완전 자신합니다.

mkyㅕ가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전 세계에서 가상 많이 갖고 있는 3050 여성 집단이 될 거예요.

 

제가 가상지갑까지 만드는 것까지 친절하게 한번 다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그 가상지갑으로 들어가서 코인 사고 투기하라는 거 절대 아니에요.

기다리세요. 우선은 생태계 준비는 하세요.

그게 중요하다

이제 가상 지갑을 만들게 되면 나만의 커뮤니티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나만의 커뮤니티가 있는 거고 나만의 은행이 있는 거랑 똑같아요.

거기로 직접 거래가 다 되게 됩니다. 그래서 웹 2전공에서

만약에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여기에서 나는 스마트 스토어 이런 걸로 제대로 돈 못 벌어봤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스킵하고 그냥 바로 메타버스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메타버스가 제페토가 아니에요.

제페토는 메타버스 중 하나의 생태계죠. 하나의 생태계 플랫폼이죠.

 

실제로 우리가 얘기하는 메타버스는

지금 현재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같은

우리를 연결시켜주는 디지털 세계 그 두 개를 엮고 올라가서

거기서 개인의 지식이나 모든 것들이 사고팔아지는 블록체인 생태계 마이크로 시장이 형성되는 걸

블록체인 생태계라고 합니다.

이미 nft를 실험하고 있는 중이고 이게 모든 전반적인 모든 제품 모든 학교 거래/ 지식 거래 모든 거에

싹 다 세팅되게 돼요. 여러분 네이버 생길 때는 모든 걸 다 놓쳤잖아요.

뭔지도 몰랐잖아요. 네이버가 뭔지도 몰랐잖아요. 이번에는 좀 알고 들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왜냐 네이버는 검색 시장이라 모르고 들어가도 되는데

블록체인은 돈 버는 시장이라 알고 들어가야 돼.

하나하나 배워야 돼요. 나중에 근데 여기서 이거 하나 얘기할게요.

그러면 이런 세상이 오는 데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이런 세상이 갑자기 딱 펼쳐지는 게 아니라 이미 왔잖아요.

nft는 이렇게 조금씩 되면서 근데 좀 어설퍼 보이죠.메타버스 되게 어설프잖아요.

지금 그래도 배워놓고 있어야 돼요. 기본 아셔야 돼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되느냐 갑자기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서서히 문이 열립니다.

그래서 여기부터 공부를 해놓으면은 그다음부터 어때요 .되게 쉬워요.

근데 지금 안 해놓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들어가기 엄청 어렵습니다.

 

할 것도 많고 그리고 이미 다 남들이 차지하고 마이크로 거래가 시작되죠

그럼 저는 어떤 걸 거래해야 돼요 .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돼요. 그럼 예를 들면 저의 취향 나는 바느질 좋아해. 나는 뜨게 제일 좋아해 .

나는 커피 좋아해. 나는 청소하는 거 좋아해. 나는 전등 만드는 거 좋아해.

나 그림 좋아해 .내가 갖고 있는 취향으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고요.

지식 내가 가지고 있는 북클럽이라든지 지식으로 만들 수 있고요.

가치 esg 인플루언서 그린 인플루언서 아니면은 지구 살리기 세상을 바꾸는 가치 이거 파워플하죠.

엄청 파워플합니다. 앞으로 이 가치 관련한 크리 커뮤니티가 엄청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디지털 튜터 모임 이런 거요. 디지털 격차 해결해 주는 모임 이런 거예요.

이거 가치입니다. 이 가치 커뮤니티 그다음 공감은 어떤 거예요.

공감을 서로 커뮤니티는 아무나 다 만들 수 있어요.

 

시어머니로부터 상처받은 여자들의 모임 뭐 이런 거 말이에요.

그런 거 남편 돈 잘 못 버는 여자들의 모임 /45세 혼자 사는 여자들의 모임/

은퇴 후 집에서 나와야 되는 남자들의 모임 이런 거예요.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다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뭐든지 할 수 있는 걸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이 커뮤니티를 하나하나 콘텐츠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이 강화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커뮤니티가 경제 생태계로 작동하도록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경제 생태계로 이게 엄청난 테크닉이에요.

이게 뭐든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걸로 이렇게 그냥 시작하는 거예요. 취향이나 지식이나 가치 공감 .

이런 것들로 우선 만들어 놓으십시오. 이렇게 만들어놓고 나면

이것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서 나한테 평생 먹고 살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nft 와 메타버스와도 관련이 있고 nft 메타버스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 이전에 또 충분히 경제적으로 기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여러분 한 명 한 명은 다 커뮤니티입니다. 내향적 엄마들의 모임 함께해요.

소외된 남자들의 모임 좋다 빨리 만드세요. 커뮤니티를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 살인데

처음 만들었을 때는 한 살이에요. 두 살 세 살 커뮤니티가 계속 생명체처럼 성장해 나갑니다.

성장해 나가 여러분 모두 한 명 한 명이 다 커뮤니티입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자기계발 찐 덕후들의 원이 너무 좋죠.

외국인과 결혼한 여자들의 원 ,너무 좋다. 노처녀 모임 .너무 좋아 대박

빚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그것도 잘했다.

시골 사람의 묘미를 공유하는 모임. 너무 좋지. 60세 이상 두 번째 인생 모임도 좋다.

남자 아이만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

우선 이렇게 이런 모임을 시작하는 거예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란 이걸 보세요.

나만의 지식 가치 신뢰 공감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사람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다

 

예를 들어서 아까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성들이 모임 했다. 그랬어 했어 그래서 어떻게 그걸 설명을 드려야 되겠구나

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분은 어떤 스타일의 모임이었냐면 공감 모임이었어요.

뉴욕으로 간 여자가 있어요. 러시아에서 뉴욕으로 공부를 하러 갔어요.

패션 디자이너였어요. 근데 뉴욕에 있는 디자이너들이 너무 까칠하잖아 안 만나주는 거야

너무 외로워 영어도 좀 해야 되는데 영어도 그렇게 못하니까 더 사람 취급을 안 해줘

너무 고립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나 같은 사람이 있을 것 같은 거지 .그래서 아파트 단지 들어가는 데다가 방을 붙였어요.

나 같이 힘든 사람 함께 모여서 나랑 차나 마시자고 한 명이 왔어요.

첫날 둘이서 차 마셨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또 있는 거예요.

마셨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같이 막 토크하는 프로그램 자기가 물론 빵이랑 커피는 늘 대접을 했어요.

아침에 일찍 모여서 그리고 각자 헤어져서 일터로 갔던 거예요. 이걸 한 달에 한 번씩 2주에 한 번씩 계속 모였어요.

나중에 이 모임이 점점 커져서 누구를 모셔와서 강의도 하고 했어요.

이게 뉴욕에서 되게 유명한 모임이 됐고 이게 전 세계의 수천 개의 모임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어마어마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이게 커뮤니티가 단단해지면 카테고리 비즈니스라고 하는 것이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비즈니스 여기서 이 사람들 모임을 통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죠. 아니면 뉴욕시에서 이 사람들과 뭘 하고 싶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큰 회사에서 이 사람들에게 전파해서 이 사람들이 필요한 걸 공급하자고 판매가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 커뮤니티만 있으면 그냥 뭐든지 다 쏟아부어도 돼요.  이게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에 도전하십시오.

이거 제가 진짜 이거 완전 꿀 비밀이에요.

남들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오너 나만의 어떤 공감 소통 이런 모임을 만들어서 이걸 유지해 나가고 여기서 카테고리 비즈니스를 붙이라고 이게 뭔 뜻이지 어려울 텐데 엄청 쉽습니다.

어려울 게 없어요. 사실 여러분이 여태까지 했던 건데

이걸 좀 더 테크닉하게 어떻게 끌어갈 것이냐를 이제 공부하고 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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