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행하는 글쓰기 2일차

1.시간 창조자의 삶을 살려면 우리는 시간을 헐값에 넘겨서는 안되요
내가 생각하는 헐값에 넘기는 시간은 어떤 시간인가요?
하루에 얼마나 되나요? 내가 만들고 있나요? 다른 무엇에게 빼앗기고 있나요..
되찾아 올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새벽에 찾아 낸 소중한 내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서 기쁘다.미라클모닝을 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존재조차 없을 시간을 창조해 냈다.
조용히 독서부터 시작하고 미루던 책 한권을 다 읽었다. 목표를 달성해서 뿌듯했다.
인스타를. 시작하면서 핸드폰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딸내미 표현이 엄마 중독이야. 너무 많이 본다고 걱정 할 정도다. 이제 배우기 시작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자꾸 들여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다.이건 날 위한시간일까?  알람이 올때마다 보니 그런거 같다. 시간 정해놓고 보고
내 시간을 써야겠다.​
2.나의 구독을 점검해 보아요.
(구독은 모든 미디어를 다 포함해요.)
나는 무엇을 구독하고 있나요?
시간 창조 구독 vs 시간 도둑 구독으로 구분해 봅시다.
둘다
인 ,블, 유라고 생각한다. 디지털공부를 시작하면서 집중하다보니 다른 곳에  시간을 쓸 여유가 없다.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