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3일째병상일기

자가 격리 3일째
밤새 기침을 했다.목이 찢어질 듯 아프다. 근육통이 남아 있고 가레가 노란색으로 바뀌었고  코드 막힌다.
낮시간엔 조금  괜찮았는데
저녁이 되니까 근육 통도 심해지고 코도 심하게 막힌다 . 약 먹었는데  심하다.
오늘이 최고로 힘든 날 인듯하다.
따틋한 물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목은 좀 나아진듯한다. 침 넘김이 부드러워졌다.
기침나온때 통증이 있기때문에 아프다.
가족  모두가 확진이어서 돌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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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기침.오한.두통.가래.눈알빠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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