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튜터 시험을 준비하자~~~~~~~

디지털 튜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매일 핸드폰으로 간단한 것들만 써봤지

 이렇게 복잡하고 자세하게 익혀 본 적이 없다.

주변에서 핸드폰이 아깝다 소리를 많이 들어 봤는데 ~ 들을 만 하다고 생각됐다.

매일 컴맹 컴맹 소리나 했지 배워볼 생각은 없었다.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mkyu를 만났다. 무작적 강의만 듣다가  새로운 직업군이 된다는 말에

혹 해서 신청하고 학습하기 시작했다.

헐 ~~  처음에는 뭔 소린지 잘 몰랐다. 계속 듣다보니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 같았다.

롯데리아가서 주문 잘 못한다고 딸 한테 구박 받던 일이 떠 올랐다.

 

그래 이거 한번 배워서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과 나눠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음은 급한데  맘 처럼 되지 않는다.

 

무작정 따라하기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방법이 맞기를 바라며 

오늘도 욜심히 강의 들어본다.

오늘도 화이팅!!!!  

 

넌 할 수 있어.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