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과함께하는514챌린지 7일차
자가 시스템 응원할 수 있는 자가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막 휘둘리거나 내가 자존감이 떨어져서 나를 망치거나 하지는 않았다.
아이가 자존감이 독립적으로 서지 않았을 때는 자존감을 부모가 줍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자존감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을 때 애가 부모로 인해서 망쳐질 수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18살 이렇게 되면서 스스로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존이 생기기 시작하면 부모가 나를 매일 365일 매일 응원하지 않고
부모도 인간이니까 들랑달랑 들랑달랑 하잖아요.
부모도 부모의 인생의 문제에 의해서 우울했다가 불행했다가 행복하다가 이걸 반복하잖아요.
그렇게 부모를 인정하고 봐주고, 그리고 나의 자가 응원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5.14 챌린지를 하시는 굿짹월드에 계시는 짹짹이들이라면 내가 나의 팬이 되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내가 나의 팬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으십니다.
새벽 5시에 내가 내가 내 팬이 되기 위해서 날 응원하기 위해서 날 데리고 5시에 일어나는 거예요.
해냈어 너 해냈어 너 대단해
내가 나의 팬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여러분은 아침시간에 갖고 있는 중입니다.
나는 나의 빅 팬이 되었다.
나는 나의 빅 팬이 되었다. 오늘 우리 그거 인스타에다가 여러분 sns에 올리는 거 한번 해볼까요.
스스로 놓고 사진을 찍어 저 이렇게 사진을 하나 찍는 거예요.
셀카를 찍읍시다. 사진에다가 딱 한 줄 쓰는 거야 나는
나의 빅팬이 되었다라고 한 줄 딱 써서 여러분 sns에 올리기로 하죠.
해시태그는 #굿짹 월드_빅팬
탄생은 나 스스로 평생 팬이 되겠다는 약속
1. 탄생
탄생은 나 스스로 평생 팬이 되겠다는 약속이에요.
세상이 나를 외롭게 할지라도,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내가 어떤 환경에 있을지라도,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가 나 스스로 평생 팬이 되겠다는 약속이 탄생입니다.
나를 스스로 어떤 상황에도 사랑하겠다는 게 이게 바로 탄생입니다.
<자녀교육>
자녀 교육은 뭐예요.
너 스스로를 평생 너 스스로 너의 평생 팬이 되겠다는 약속.
엄마가 너 스스로 너 스스로 너의 팬이 돼서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키워줄게.
이게 자녀 교육의 핵심이죠.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매번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아이들에게 나는 내 팬이야라는 느낌을 주는 것.
이게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베이스죠.
내가 나를 응원하는 시스템을 구축을 해.
내가 나를 응원하는 시스템을 구축을 해.
첫 번째 경제적 지원
남이 나한테 해주는 게 아니라 이걸 내가 구축해야 돼요.
경제적인 거 ,정서적인 거, 환경적인 거 ,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고
여행도 가고 싶고 , 결혼 전 김미경도 중요하지만 결혼 후 30대 40대 성숙해져 가는 김미경은 더 중요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 결혼이라는 구조 안에서는 내가 나를 지원할 응원할 수 있는 돈이 안 나오는 거예요.
솔직히 매번 남편한테 여보 나를 응원하는데 이 돈이 필요해 그 무슨 수를 설득해요.
그거 이해하는 남편 또 되게 드물어요.
나는 내가 응원할게. 나는 내가 한 달에 10만 원 20만 원이라도 벌어서 내가 나를 응원할게.
이렇게 제 경제 독립은 시작됐거든요. 그러니까 저의 경제 독립은 실질적으로 오히려 결혼 후에 이루어졌어요.
부부끼리도 좀 그래요 . 여보 나 돈 좀 ~ 물론 부부가 공동체지
그래도 가끔씩 내가 나를 응원하고 싶을 때는 내가 확 질러서 쓰는 그 맛이 그 맛이 있잖아요.
두번째 정서적 지원이 필요해요 정서적 지원이 되려면 내가 감정적으로 개인으로 독립해 있어야 돼요.
감정적인 독립이 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감정적정으로 독립이 돼요.
5 14 챌린지를 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걸 반복해서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이루고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여러분 일어나자마자 지금 돈 벌었어 빨리 댓글 쓰세요.
우리는 돈 벌었다.
이게 돈 번 거라니까 우리 서로 돈 벌게 도와준 거예요. 서로 서로 고마워해야 돼요.
세번째 환경적 지원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해.
커뮤니티의 정서가 내 정서가 되고 커뮤니티의 동기 부여가 내 동기부여가 되고 이게 환경이 중요하다니까요.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지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응원하는 시스템을 가졌습니다.
자가 시스템을 가졌다는 게 뭐다. 나는 이미 빅팬이 되었다는 거죠.
내가 나의빅팬이 되면 벌어지는 일 세 가지
1.나는 덕질한다.
2.스스로에게 사랑해요.힘내요.
3.스스로를 후원한다.
내가 나의빅팬이 되면 벌어지는 일 세 가지
덕질을 한다
어떤 덕질을 하냐 하면 내가 나한테 덕질을 하는 거예요.
너 뭐 필요하니 ?너 무슨 공부할래? 너 뭐 되고 싶어? 너 꿈이 뭐야 ?
내가 나한테 자꾸 질문하고 물어보는 게 덕질이에요.
내가 나를 덕질하지 않으면 내가 안 커요. 여러분 수많은 연예인들이 여러분이 덕질해서 큽니다.
사랑해. 힘내. 언어가 달라진다.
걱정 마,잘 될 거야. 걱정 마 미경아 걱정 마
얼마나 나를 스스로 지원했는지 몰라요. 걱정 마 이 말을 정말 많이 했어요.
남이 하기 전에 내가 해야 돼요. 내가 나한테 해줘요.
근데 걱정 말라고 자신 있게 내가 말하려면 내 안에 자신 있는 나 내가 나의 팬이 돼야 나한테 그 말을 해줄 수가 있어요.
걱정 마 사랑해 . 내가 제일 먼저 나에게 해줘야 된다 나 스스로 해줘야 된다
그러려면 내 안에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
나를 응원하는 자가 시스템 내가 나의 빅팬이 돼야 된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이렇게 매일매일 내가 나를 응원하면서 사는
이 새벽 챌린지로 인해서 여러분은 다른 인생을 살고
다른 사람으로 살고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방향대로 가시게 될 거예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원한 빅팬이다.
#빅팬#팬#약속#자가시스템구축#응원#나를#경제적지원#정신적지원#환경적지원
#나를덕직한다#스스로에게사랑해요#힘내요#스스로를후원한다.
#당신의빅팬은누구입니까?_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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